물가가 보이는 성지 15곳
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생각이 정리될 때가 있잖아요. 한강 절벽 위의 절두산, 서해가 탁 트인 갈매못, 제주 용수리 바닷가처럼 강과 바다가 보이는 성지를 모았어요.
한눈에 보기
- ‘물가’ 분위기 성지 15곳
- 많은 지역: 전북 4곳 · 제주 3곳 · 경기 2곳
- 전국 8개 시·도에 있어요
먼저 가 볼 만한 곳 4
- 1절두산 순교 성지
한강 절벽 위에 자리한 성지예요. 강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고 강변 산책로와 이어져 걷기 좋아요. 1866년 많은 신자들이 이곳에서 목숨을 잃었고, 지금은 성당과 박물관이 있어요.
- 2갈매못 순교 성지
보령 바닷가에 자리한 성지예요. 탁 트인 서해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아요. 1866년 다블뤼 주교 등 다섯 명이 이곳에서 순교했어요.
- 3용수 성지(성 김대건 신부 제주 표착 기념 성당)
제주 서쪽 용수리 바닷가에 있는 성지예요. 1845년 김대건 신부가 탄 배가 풍랑에 밀려 닿은 곳이에요.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히 쉬어 가기 좋아요.
- 4명례 성지(복자 신석복 마르코 성지)
밀양 낙동강변 언덕에 있는 성지예요. 강이 내려다보이는 자리에 작은 한옥 성당이 있어요. 박해 때 순교한 신석복 복자의 고향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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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줄 정리
강가와 바닷가 성지는 해 질 무렵에 가면 더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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